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로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입니다.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배당 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게 이 ETF의 방침입니다만 꾸준히 배당과 함께 상승하던 주가는 작년 7월 기점으로 다른 한국주식들과 마찬가지로 하락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다른 종목들에 비해 덜 빠지고 버티면서 배당까지 주는 고마운 녀석입니다.현재 시가 배당률은 8.74%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기본적으로 연 5~6%의 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특별 배당이 반영된 점을 고려하더라도 국내 배당주 ETF 중에서 높은 배당을 제공하는 것이 특..

일드맥스 NVDY ETF NVDY ETF는 엔비디아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초고배당 커버드 콜 ETF입니다. 높은 배당률이 특징입니다. NVDY ETF는 커버드 콜 전략을 활용하여 투자자들에게 매월 일정한 배당을 지급하며, 일반적인 성장형 주식 투자와는 다른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몇번 커버드콜 종목에 대해서 올렸지만 간단히 커버드 콜은 현물 주식을 매수한 뒤 콜옵션을 매도하여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높은 배당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대신 이러한 상품은주가 상승 시 상승 폭이 제한되며, 주가 하락 시에도 일정 부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NVDY ETF가 인기있는 이유는 압도적인 배당률 때문입니다. 현재 배당률은 연간 70%를 넘어서며, 이는 일반적인 고..

PLUS 고배당주 2024년 12월 발표된 신중한 금리 인하 계획으로 인하여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시장 리드가 변화하였고 이는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투자자들은 배당주와 같은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게 되었고, PLUS 고배당주 ETF는 이러한 투자자들에게 특히 적합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LUS 고배당주 ETF는 국내 주식에만 투자하며 배당 수익률이 높은 기업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ETF는 연간 3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였으며 한국의 배당 주식들이 연간 7%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5% 이상의 배당 수익률을 보이는 고배당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코스피가 ..

VYM ETF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Index Fund;ETF) VYM ETF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고배당중심 주식으로 구성된 잘 다각화된 투자 옵션으로, 안정성과 꾸준한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VYM은 2006년에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보여왔으며, 현재 약 3%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여 S&P 500의 평균 배당수익률을 상회합니다.이 ETF는 연평균 약 7%의 배당금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이러한 배당 성장 추세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VYM은 여러 산업과 회사에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투자로 평가..

이 블로그를 시작했을때 썼던 것처럼 올해 24.7.8 부터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시장 고점인것을 알고도 들어갔습니다. 몇일 왔다갔다 하여 수익도 손실도 제자리네요. 그래서 다른 일찍시작한 많은 전문가 고수들처럼 수익이 나고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현재 국내주식 손실 종목은 매도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국내주식중 수익난 종목들만 정리하고 그 돈으로 미국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기존 하던 일를 폐업하고 다른 새로운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이라 월 수입으로투자를 할수는 없어서 당분간 투자는 국내 주식 매도시에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걸 쓰는 이유는 지금 시작하기엔 늦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저 자신에게도 이 시점에서의 내 선택으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되었는지 실제로 블로그 하면서 공..

장기투자의 필수 ISA,연금저축계좌에 담아야 할 종목중 하나 기존 아리랑고배당주에서 이름 변경된 PLUS 고배당주 이제 '플러스'라는 새로운 브랜드 이름으로 알려질 것입니다. 플러스의 의미는 '금융의 본질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기존의 아리랑 브랜드에서 플러스로 변경된 만큼, 앞으로는 '플러스 고배당주'라는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자세한 분배금 또는 수익률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고배당주 ETF: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안정적인 투자처 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특히 올해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증시의 불안정성이 커지면서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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